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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거대 기업


고장난 거대 기업

<이영면>,<정란아>,<신태중>,<전채연> 공저/<좋은기업센터> 기획 | 양철북

출간일
2014-04-23
파일형태
ePub
용량
19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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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돈을 버는 게 목적인 기업에게 윤리나 책임을 묻는 것은 잘못일까?

거대 기업을 변화로 이끈 열두 개의 행동




기업의 일차적인 존재 목적은 소비자에게 필요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익을 얻는 데에 있다. 스마트폰, 컴퓨터, 자동차……. 기업이 만들어내는 제품은 나날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생활 속에도 깊이 침투하여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하지만 기업은 때때로 돈을 벌고자 하는 목적이 지나치게 강해져 서슴없이 잘못을 저지르기도 한다. 수많은 영아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네슬레, 태안 앞바다를 기름 범벅으로 만들어놓고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했던 삼성, 여성 노동자를 차별해 집단 소송에 휘말렸던 월마트 등 비슷한 사례는 너무나 많다.



어떤 사람들은 ‘기업이란 근본적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에, 이에 대하여 윤리나 책임을 묻는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저자는 국내외 열두 개 거대 기업의 사례를 통해 기업 사회책임경영의 핵심 요소를 잘 묘사하고 있다. 우리의 경제는 나날이 성장하는데도 왜 사람들은 행복해지지 않는지, 왜 기업은 스스로 착해지지 않는지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시민의 참여와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해 준다. 전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가 곁들여져 있어, 청소년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고장난 거대기업』영상보기 *클릭*

목차

네슬레
분유는 어떻게 유아 살상제가 되었나?

현대자동차
같은 일을 하는데 왜 똑같이 대우받지 못할까?

대형 마트
왜 대형 마트는 지역사회와 공존해야 할까?

월마트
유리 벽과 유리 천장 속 여성 노동자

나이키
하청 공장의 노동 착취, 누구의 책임일까?

마이크로소프트
아이디 하나로 움직이는 제국을 꿈꾸다

스타벅스
공정 무역 커피는 계속되어야 한다

셸
잘못된 석유 개발 사업이 부른 참사

코카콜라
콜라를 만들기 위해 식수를 훔치다

드비어스
아프리카의 피로 영원한 사랑을 말하다

삼성중공업과 BP
바다를 더럽힌 두 기업, 그 태도의 차이

엔론
견제 장치가 고장 난 거대 기업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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