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창


로그인 메뉴

따끈따끈! 신착 전자책

더보기

콘텐츠 상세보기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그림과 편지들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그림과 편지들

<빈센트 반 고흐> 저/<이승재> 역 | 더모던

출간일
2023-05-02
파일형태
ePub
용량
45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전자책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시나요?전자책 프로그램 수동 설치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세상에서 나를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 내 동생 테오야,

붓질에 내 영혼을 담아 그리고 있다.

정말 너무나 어렵지만, 나는 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야.”



생전에는 그림을 단 1점밖에 팔지 못했는데

죽어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게 된 ‘반 고흐’



비운의 천재화가 형 빈센트와 미술상 동생 테오

두 형제가 함께한, 하나의 고독한 삶 이야기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그림과 편지들』

반 고흐 탄생 170주년 기념 출간! 반 고흐의 그림 150여 컷 수록!




[별이 빛나는 밤], [노란집], [밤의 카페 테라스], [해바라기], [감자 먹는 사람들], [가셰 박사의 초상]…… 제목만 들어도 이미지가 떠오를 만큼 반 고흐의 작품들은 너무나 유명하다. 그뿐인가. 고갱과 다투다가 자기 귀를 잘랐다더라, [꽃 피는 아몬드나무]를 태어난 조카에게 선물했다더라, 오베르의 [까마귀가 나는 밀밭]에서 스스로 권총을 쏘아서 서른일곱에 생을 마감했다더라…… 미술은 잘 몰라도 이 극적인 에피소드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 ‘반 고흐’를 보려고 매년 반고흐 뮤지엄에는 백만 명이 훌쩍 넘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하지만 살아생전의 반 고흐는 작품을 900여 점이나 쉴 새 없이 그렸지만 단 1점밖에 팔지 못한 무명화가였다. 죽기 반 년쯤 전에 친구의 누이가 [붉은 포도밭]을 사준 것이 전부였다. 10년 동안 그림에 매진했지만, 사람들은 얼굴도 ‘못생기게’ 그리고 색깔도 ‘이상하게’ 칠하는 괴팍하고 가난한 화가를 외면했다. 그런 빈센트의 예술세계를 이해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곁을 지켜준 것은 4살 터울의 동생 테오뿐이었다.



둘 다 비슷한 나이에 학교를 그만두고 화랑에서 일을 시작했기에 서로를 애틋하게 여기며 편지를 주고받았던 것이 평생 이어졌다. 이때 빈센트는 자신을 이해해주는 유일한 사람이자 후원자인 동생 테오에게 쓴 수백 통의 편지에서 자신의 예술관을 밝혔고, 이 편지가 훗날 테오의 아내인 요안나에 의해 세상에 알려지면서 사람들이 반 고흐의 그림을 사랑하게 되었다.



반 고흐의 그림을 이해하는 데에 반 고흐의 편지는 그만큼 중요하다. 반 고흐 탄생 170주년(1853.3.30.~)을 기념해 출간하는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그림과 편지들』은 빈센트가 테오에게 보냈던 편지들 중에서 그의 삶과 예술관이 엿보이는 112통을 발췌하여 엮었고, 관련 그림들을 150여 컷 함께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다. 편지글의 특성상 쉽게 읽히지만, 담긴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화가 본인이 직접 설명하는 임파스토 기법(덩어리처럼 두껍게 칠하는 채색), 보색대비, 데생의 원칙, 자연을 그리는 이유 등을 듣고 나면 ‘못생기고 이상하게’ 보였던 그림들의 의미가 깊고 생생하게 느껴진다. 또한 편지를 한 통 한 통 읽다 보면,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며 치열하게 노력하고 실패했던 형제의 삶이 오롯이 느껴져, 한없이 기뻐지고 한없이 슬퍼진다.



저자소개

네덜란드의 화가. 불꽃같은 정열과 격렬한 필치로 눈부신 색채를 표현했으며,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제작된 그의 작품들은 강렬한 색채, 거친 붓놀림, 뚜렷한 윤곽을 지닌 형태를 통하여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생의 고통을 인상 깊게 전달하고 있다.

서른일곱 해의 짧은 생을 살면서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며 고독했던 그는 주로 브뤼셀, 헤이그, 앙베르 등지에서 노동자와 농민 등 하층민의 모습과 자연의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1881년, 고흐가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유일한 네덜란드 친구이자 동료 화가인 라파르트와 주고받은 편지들은 고흐의 초기 작품들을 소개하는 동시에 그의 치열한 열정과 예술가로서의 확고한 태도를 전하는 의미 있는 기록이다.

종교적인 신념, 인간에 대한 연민으로 가득했던 고흐의 삶은 현실과 타협하지 않은 채, 고독과 가난 속에서 온전히 예술을 위해 바쳐졌다. 그러나 살아 있는 동안에는 인정받지 못하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후에야 그의 작품들은 불후의 명작이 되었고, 삶은 신화로 남았다.

목차

들어가며 : 테오야, 우리 서로에게 영원한 친구가 되어 주자
빈센트 반 고흐 연보

1 어긋난 사랑, 거듭된 실패

: 부모도, 여인도, 신도 나를 외면했다
: 쥔더르트―헤이그―런던―파리―암스테르담―보리나주

2 화가의 도시, 파리로!

: 나의 꿈은 그림이고, 화가였더구나
: 브뤼셀―에턴―헤이그―뉘넌―안트베르펜―파리

3 아를의 태양과 노란집

: 정열과 광기 사이에서, 길을 잃어 버렸다
; 아를

4 별이 빛나는 밤에

: 죽음은, 별로 향하는 여행이겠지
: 아를―생 레미―오베르 쉬르 우아즈

한줄서평

  • 10
  • 8
  • 6
  • 4
  • 2

(한글 40자이내)
리뷰쓰기
한줄 서평 리스트
평점 한줄 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