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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번지거든


꽃잎이 번지거든

<연서율> 저 | 지식과감성#

출간일
2023-01-20
파일형태
ePub
용량
39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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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다가오는 서른 살의 봄을 맞이하여 번지는 꽃잎을 글로 녹여 냈다. 전작 ‘꽃을 보는 너’, ‘너를 보는 나’에 이은 세 번째 시집 ‘꽃잎이 번지거든’은 ‘너를 보는 나’ 발간 이후부터 준비해 온 시집이다.

원래부터 꽃을 좋아했지만 플로리스트를 준비하는 어머니를 보며 꽃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이것을 주제로 삼아 시를 쓰게 되었다. ‘꽃잎이 번지거든’에는 스물여덟부터 스물아홉, 서른에 이르기까지 작가가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과 자연에서 느끼는 감정, 사랑, 이별에 관한 것들을 담았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로 부터 공감을 이끌어 내고자 시를 썼다. 이 시집을 통해 단 한 편의 시라도 위로를 받아 가는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발간한다.

저자소개

1994년 3월 24일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의 한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이다. 대학 시절부터 시인 혹은 작사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꿈을 위해 20대 후반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문학고을이 개최한 제5회 신인문학상 작품공모에 응모하여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1년 6월 21일 등단했다. 주로 꽃, 나무, 바람, 달과 같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다. 1편 시집 『꽃을 보는 너』, 『너를 보는 나』 등 자연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지금이 인생의 터닝포인트다. 당신이 여전히 내 옆에 있기에, 고마움을 전하는 것도 미안함을 전하는 것도 좋아함을 전하는 것도 아직 늦지 않은 지금이다. 앞으로의 삶을 기대한다.

목차

프롤로그

흰 꽃
내가 원하는 꽃말
꽃잎이 번지거든
서른 살의 봄
옷핀
마음
손잡이
소리
용기
눈동자
꽃으로 부르지 않기로 했다
꽃말
꽃이 흔들리면
밤을 거닐며
별똥별
별을 따다 줄게
꽃사진
여인초
소리 없는 빗방울
괜찮아
그랬구나
오늘
머무른 꽃잎
꽃잎이 피어날 때가 되었다는 걸
꽃봉오리
시작
별의 향
구름
봄꽃
꽃구경
꽃밭
나비의 여행
네버랜드
바다
이별꽃
붉은 꽃
꽃잎이 떨어졌다
종이비행기
향수
우정꽃
겨울꽃
웃음꽃집
꽃도 아프다
낡은 의자
액자
하늘을 보며
한숨
꽃잎사랑
꽃이 피면
눈꽃
눈
미소
요리
꽃밭Ⅱ
봄이 말하더라
봄비
행복
나비
봄이라 부르리
민들레
꽃잎으로 물들 때
달꽃
꽃은 아무 말하지 않는다
노을
먼지
이유
홀씨
꽃이었음을
민들레Ⅱ
보라색 꽃
파란 꽃
수채화
점
사람들은 몰라
이슬
튤립
마음꽃
수국
텅 빈집
작은 별
별
벚꽃
봄 거리
백철쭉
위로
혼자 두지 말아요
꽃으로 배운다
화분
비 오는 날 꽃처럼
자유
아이
탓
봄은 너로부터
힘내
봄바람
이해
연필
등산가
회색빛 구름
포기
끝자락
동그란 마음
낙엽
우주
노래
머무른 자리
집
놓아주기
수납장
가을이구나
데리러 갈게
파도처럼
공사 중
사랑이 전부였던 나에게
사랑 없이
별자리
세상
준비 완료
시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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