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란 얼마 만큼의 무게와 넓이가 있는 걸까?>
27살의 대학생인 한현은 집으로 돌아 가다가 이상한 광경을 목격 하고는 정신을 잃는다. 눈을 뜬 그의 앞에 펼쳐진 것은? 그리고 그는 운명의 그녀를 만나게 되는데…….
[본문 발췌]
사랑이란 종이에 물들어 가는 수채화처럼 서서히 마음속에서 물들어 가기도 하지만 어느새 자기 자신조차도 알지 못하게 만개한 꽃처럼 피어 버리기도 했다. 마음이란 사랑이란 의지로 노력으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이었다.
그렇게 나는, 피어 버렸다…….
- ‘제 7장 - 모두의 생각’ 中
* ‘샤가’란 히브리어로 ‘미치다’란 뜻입니다.

표지
판권
목차
제 1장 - 유랑자, 헤매는 자
제 2장 - 끝 없는 전쟁
제 3장 - 각자의 사정
제 4장 - 이상한 일
제 5장 - 알 수 없는 것
제 6장 - 혼돈 속
제 7장 - 모두의 생각
제 8장 - Start line
제 9장 - Gift
제 10장 - Cross
제 11장 - 진심으로
제 12장 - To you
제 13장 - 서로가 서로에게
제 14장 - 뒤에 서 있는 자들
제 15장 - 카미유 클로델
제 16장 - 출발 하다
제 17장 - 프랑스 대사 벨페고르
제 18장 - 고백
제 19장 - Someday
제 20장 - 마지막 밤
제 21장 - 누군가를 위하여
외전 1 - [미카엘] 루시펠 반란 사건
외전 2 - [라파엘] 루시펠 반란 사건
‘작가의 말’이라고 하고 ‘수다’라 읽는다